순정만화

무슨 영화인지도 모르고, 오래 묵혀둔 폴더에서 꺼내어 본 영화.
기대가 없었던 만큼이나 좋은 영화였다.
아마도 아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어 더 그렇지 않았을까.
참 아름다운 사랑으로 보이기는 하지만, 현실에서는 과연 가능 할지는 모르겠다. 아마 그래서 만화가 아닐런지.
그래도 영상은 스틸컷을 찍듯 공들인 모습으로 보여 내용과 더 어울려 보였다. 나중에 영상만 틀어놓아도 기분좋아질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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